[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전지현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억 원을 전달했다.

28일 배우 전지현의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전지현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배우 본명으로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부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과 의료진들, 방역 인력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및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계획"이라며 "저희 배우는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였으며, 다같이 한마음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는 지난해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질환으로, 28일 오후 기준 국내 확진자는 2,337명, 사망자는 1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이 같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행렬을 이어가며 힘을 보탰다.

다음은 전지현 소속사 입장 전문

배우 전지현씨 소속사 문화창고입니다.

코로나19 기부 관련한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배우 전지현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의 기부금을 배우 본명으로 전달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과 의료진들, 방역 인력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및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계획입니다.

저희 배우는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하였으며, 다같이 한마음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