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S - No Copyright Music 채널 영상 캡처
CVS - No Copyright Music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여동생인 김하연 양의 뛰어난 노래 실력이 화제를 모았다.

29일 각종 커뮤니티 및 SNS에는 태연의 여동생 김하연 양이 부른 커버 영상이 게재되며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김하연 양은 1999년 생으로 언니인 태연과 10살 차이로, 언니를 닮아 뛰어난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김하연 양은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태연의 '그대라는 시'와 'U R'이라는 곡을 커버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말하는 듯이 노래하는 건 저 집안 내력인가", "두 자매가 가성도 너무 잘하는데 딕션도 똑같이 좋다", "역시 그 언니에 그 동생", "유전자의 힘인지 두 자매 모두 음색 대박"이라며 극찬했다.

김하연 양은 언니인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라고 알려져 정자매(소녀시대 제시카, 에프엑스 크리스탈)를 이은 김자매가 탄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태연은 그룹 소녀시대로서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후, 지난 2015년 'I (Feat. 버벌진트)', 'U R'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이후 태연은 지난 1월 15일 '내게 들려주고 싶은 말 (Dear Me)'이라는 곡을 발매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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