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신기한 과학나라'의 장도연, 은지원, 송민호가 '착시현상 원피스'를 놓고 언쟁을 벌였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금요일금요일밤에'에는 김상욱 교수와 함께하는 '신기한 과학나라'가 첫 번째 코너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과 은지원, 송민호는 여러 착시현상 사진을 감상했다. 인터넷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흰금VS파검'의 원피스 사진을 보고 은지원은 "흰색과 금색"이라고 했고, 장도연은 "파란색과 검은색"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서로 보는 색깔이 다르다는 사실에 놀랐다. 이에 파란 옷을 입은 장도연이 자기 옷을 가리키며 "이런 파란색이다"라고 하자, 은지원은 "너 색맹이다"라며 놀라기도 했다.
이어 김상욱 교수는 "흰색과 금색으로 보는 사람이 76퍼센트,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보이는 사람은 24퍼센트다. 뒷배경이 밝기 때문에 머리에서 역광으로 보정한 것"이라며 원피스의 원래 색깔은 파랑과 검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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