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노희영, 김훈이, 오지호, 기은세가 출연해 유별난 매력을 발산했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노희영, 김훈이, 오지호, 기은세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소현은 "이 모든 것을 제작진이 모두 준비한 것이 아니라 게스트들이 모두 준비했다고 한다"라며 비디오스타를 위해 준비된 케이터링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게스트 오지호, 기은세, 노희영, 김훈이 노래와 함께 무대로 등장했다. 이후 박소현은 "화려하게 시작 한번 합시다. 드시고 즐겨주세요"라며 MC들과 게스트들이 케이터링을 즐겼다. 이어 MC들은 "비디오스타 역사상 가장 유별난, 상상을 현실로 만든 돈키호테 네 분과 함께 한다"라며 게스트들에 대해 소개했다.
김숙은 "상암을 세운 건 노희영이다. 난 시작부터 질리는 사람은 처음이다. 프로필 17장을 만들어 오셨다. 만든 브랜드만 200여개가 넘는다. 매장만 2500개"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노희영은 "분기별로 제가 업데이트를 한다"라며 "아침에 눈을 떠서 잠을 잘때까지가 나는 직업에 연결이 되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재밌다고 생각하면 행복하다. 진짜 좋은 직업에서 살고 있다. 내 직원들 계획부터 짠다. 같이 출장을 가면 애들은 왜 피곤할까 나는 재밌는데 이런 생각에 괴리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훈이는 자신의 식당에 찾아온 스타 나탈리 포트만, 드류 베리모어에 이어 "BTS 뷔씨가 오셨다. 뷔씨는 매니저랑 두분이 오셨는데 총 세가지 요리를 시켰다. 다 드시고 나서 세 가지 요리는 더 시켰다. 그 다음에 또 세 가지 음식을 시키셧다. 그래서 확인을 해봤는데 같은 테이블에서 시키신게 맞더라. 그때부터 BTS 팬이 됐다"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MC들이 기은세가 음식 항공 샷을 처음으로 올렸다고 하자 기은세는 "저는 제가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제가 팔로우한 사람들 중에서는 제가 처음이었다. 저는 2013년 정도에 시작했다"라고 답했다. 노희영은 "지금은 맛이 있느냐가 하나도 안 중요하다. 인스타 스타가 왔느냐, 맛있어 보이고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게 중요하다. 김숙씨가 자주 오는 그 식당도 주변 사람들이 잘 안될거라고 했었다. 그런데 은세씨가 와서 인스타를 올리고 나서는 사람들이 와서 사진을 찍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내 은인은 은세라고 얘기 한다"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오지호씨 제가 정말로 존경하는 분이다. 이분이 없었으면 한국 예능이 없었다. 이분이 바로 허벅지 씨름의 창시자다"라고 말했다. 오지호는 "고등학교때 팔씨름을 했는데 제가 딱 한명한테 졌다. 그래서 허벅지로 하자고 해서 전교생을 다 이겼다. 강호동의 야심만만에 나가서 호동이 형은 두번 이겼다. 다 이겼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훈이는 "제가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다. 밀이 들어간 음식은 다 못 먹는다. 얼굴이 햇빛에 탄 것처럼 빨갛게 익고 다 벗겨진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지호는 "신체 비밀이 하나 있다. 주변 사람들은 제 머리가 곱슬 머리인줄 아는데 직모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2~3주마다 파마를 하고 있다. 거의 17살 때부터 파마를 하고 있다. 상상하시는 내부적인 모든 털이 다 직모다"라고 신체 비밀을 공개했다.
또 노희영은 "비밀이라기보다. 사실 제가 남자친구가 있다. 동반자처럼 친구가 필요하다. 그런 친구가 있어서 정말 좋은거 같다. 한 20년 된거 같다. 싸우기도 하고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서 우리가 같이 있는게 편하다고"라며 20년 된 남자친구가 있는 것을 최초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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