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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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상욱이 알베르 카뮈의 철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에서는 프랑스 문학의 거장인 알베르 카뮈의 "페스트"를 선정했고, 김상욱은 자신이 읽었던 카뮈의 소설들에 대해 언급했다.

김상욱은 대학생 시절 독서클럽을 만들어 카뮈의 "이방인"을 읽었고, 첫모임이 곧 마지막 모임이 되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방인"을 읽으며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을 던진 책이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 후에는 카뮈의 다른 책들인 "시지프 신화","페스트,"전락"을 읽었다고 했다. "시지프 신화"에서는 사회의 부조리를, "페스트"와 "전락"에서는 인간에 대한 질문과 해답에 대해 카뮈의 고찰이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카뮈는 작가인 동시에 철학가인것 같다"라고 말했다.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독서 프로그램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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