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집사부일체'캡처
SBS'집사부일체'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이세돌의 바둑판과 알은 육성재가 차지했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 육성재, 이상윤, 이세돌이 서프라이즈 졸업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성재와 양세형에 각각 퀴즈에서 3점씩 얻어가면서 번외경기를 하기로 했다. 마지막 문제는 '수로 끝나는 바둑용어 7가지'였다. 육성재는 망설임없이 7개를 말하면서 바둑판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육성재와 이상윤이 마지막촬영이었다. 육성재는 "촬영 날이 그리울 거 같다"면서 "마지막에 바둑판을 가져 가는 건 너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윤은 "집사부일체를 더 응원하게 될 거 같다"고 했다. 이승기는 "안 보이던것들이 이제 보이면 전화를 할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했다. 특히 육성재는 "저 대신 올 사람이 질투가 난다"고 했다. 육성재는 군대 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상윤은 다음 작품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세돌, 육성재, 이상윤은 졸업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이 더 강하다고 했다. 이승기, 신성록, 양세형은 세 사람을 몰래 서프라이즈 졸업식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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