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정경호/사진=황지은기자, 민선유기자
수영,정경호/사진=황지은기자, 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수영이 정경호의 밥차 선물을 인증했다. 8년째 달달한 두 사람의 애정전선이다.

16일 오후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배불리 충전하고 힘차게 달린다"며 밥차 선물을 받은 영상을 공개했고 해당 밥차 앞에는 '스태프와 배우분들을 응원한다. 맛있게 드시고 마지막까지 파이팅하라'는 문구와 함께 '정경호 드림'이라고 적힌 팸플렛이 써있다.

정경호는 수영과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 드라마 촬영으로 고생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직접 밥차를 선물한 정경호의 애정이 가득 느껴진다. 또한 이에 고마워하는 수영의 마음 역시 여전한 핑크빛 무드이기도.

수영 인스타
수영 인스타

수영은 정경호와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8년째 굳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공개열애를 한다고 해서 이들이 시끌벅적하게 연애를 해온 것도 아니다. 각자의 활동에 충실하며 두 사람은 조용히 사랑을 꽃피웠고 때때로 전해지는 근황은 그만큼 더욱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불러모았다.

정경호는 지난 2018년 수영이 솔로 앨범을 발매하자 SNS를 통해 흐뭇하게 홍보 활동에 동참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수영이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출연한 '엑시트'를 응원하기 위해 무대인사에 관람을 했을 당시 함께 하기도 했다.

이런 이들의 소박하지만 달달한 애정 행각은 그때마다 큰 이슈를 불러모았다. 배우로서, 또 가수 겸 배우로서 톱스타의 자리에 있는 두 사람의 한결같은 사랑이 관심을 끄는 건 당연한 일.

두 사람의 굳건한 애정은 오늘(16일) 수영이 공개한 정경호의 밥차로도 다시 한 번 증명됐다. 이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핑크빛 애정을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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