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전문가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말했다.
17일 방송된 JTBC '돈길만 걸어요-정산회담‘에서는 전문가들이 비트코인의 전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비 아빠가 되는 직장인이 사연을 보냈다. 그는 아이 엄마 몰래 비트코인을 하고 있다면서 “아내 몰래 1000만원을 넣었는데 천만 원이 반토막이 되는 건 순식간이었다”면서 계속 버텨야할지 고민을 내놓았다.
전문가는 “주식과 달리 코인은 이 가격이 어떻게 매겨지는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절대적인 가치 없이 수요에 의해서 가격이 정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거래소에서 수수료를 떼는 거 외에는 어떤 세금도 내지 않는다면서 제제할 수 없다는 부분을 놓고 부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전문가 슈카는 “암호화페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그걸로 불법적인 거래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버티는 게 나은지 파는 게 나을지에 대해 한 전문가는 “비트코인은 가치의 산정이 어렵다 반대로 말하면 위험관리가 안 된다는 말이다”라면서 복권처럼 한 번 해보고 말 돈이라면 상관 없지만 자산을 위해 쓸 돈이라면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전문가는 “돈은 그 사람의 그릇만큼 남는다”라면서 큰 돈을 벌지라도 그 돈을 지키고 사는 것은 그 사람의 그릇만큼이다라며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본질적으로 고민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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