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김준희가 공개 연애 중인 남자친구와의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18일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중에 도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트를 입은 김준희의 남자친구 모습이 담겨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얼굴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탄탄한 몸매와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김준희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교제 중임을 알리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여느 연인들처럼 소소하고 즐거운 데이트를 이어갔다.

앞서 16일, 김준희의 남자친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여파로 차안에서 떡볶이를 먹는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유하기도.

이어 함께 보드 여행에 나선 모습, 창경궁 데이트, 카페 투어 등 평범한 일상 속 여느 연인들처럼 사랑넘치는 럽스타그램으로 보는 이의 부러움을 샀다.

뿐만 아니라 김준희와 그의 남자친구는 서로의 몰카와 함께 애칭을 공개하기도. 특히 남자친구는 긴장이 풀려 잠든 김준희의 사진을 촬영하고 "제가 부르는 애칭이예요 예삐에서 F발음을 살려주면 돼요. 욕먹어도 몰라 난 이제"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뽐냈다.

한편 김준희는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했으며, 다수의 뷰티 및 패션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 쇼핑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김준희, 김준희 남자친구 인스타그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