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사진=민선유 기자
최민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이 훈련소에서의 근황을 손편지로 전했다.

지난 18일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민환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최민환은 "훈련소 입대 전에 뭔가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온 것 같아서 계속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제야 이렇게 편지를 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 생각보다 제가 군대 체질이었나 보다. 팀에서 항상 막내 생활만 하다가 여기서는 제일 맏형이다 보니 너무 재미있게 잘 생활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걱정보다는 시간이 빨리 지나갈테니 다들 부디 몸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우리 또 얼른 무대에서 봅시다. 저 진짜 잘하고 가겠다. 걱정마라. 보고 싶고 다들 사랑한다. 파이팅"이라고 인사했다.

지난달 24일 최민환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5주간의 기본 군사교육훈련을 마치고 상근 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그에 앞서 최민환은 지난달 11일 아내 율희의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 율희 부부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 아들 재율 군과 함께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최민환이 입대를 하면서 자연스레 '살림남2'에서 하차했다.

한편 최민환은 지난 2017년 율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8년 5월 혼인신고 후 첫째 아들 재율 군을 얻었고, 지난 2월 11일 쌍둥이 딸 아윤, 아린 양을 얻어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다음은 최민환 손편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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