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이 문가영을 인터뷰 하던 도중 방송사고를 냈다.
19일 방송된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윤지현/연출 오현종,이수현) 3화에는 이정훈(김동욱 분)과 여하진(문가영 분)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정훈의 질문에 여하진은 "복잡한 것 싫다. 다섯이나 여섯까지만 생각하면서 살고싶다"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이정훈은 첫사랑 정서연(이주빈)을 떠올리며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혔다.
사람들은 이정훈의 태도에 의아해했고, 이내 방송사고로 이어졌다. 여하진은 이정훈의 손을 잡아주며 걱정했고 이정훈은 "괜찮아요. 자리로 돌아가요"라고 말했다.
여하진은 이정훈에게 물을 건넸고 이정훈은 "사양할게요. 또 뭐가 들어있을지 몰라서"라고 말하며 차갑게 대했다. 이정훈은 아까 여하진이 한 말에 대해 다시 물었고, 이정훈은 무사히 인터뷰를 마쳤다.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 상처 극복 로맨스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매주 수,목 밤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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