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윤지부터 방송인 홍석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하고 있다.
24일 김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고 클럽을 찾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김윤지는 "본인은 젊어서 괜찮다 생각해도 조부모님, 부모님, 형제는요? 또다른 누군가의 가족은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윤지는 "클럽 앞에 마스크도 없이 줄 서있는 거 정말 너무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집에 계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최근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클럽을 찾는 클러버들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거부하는 이들은 클럽을 찾으며 "젊어서 면역력이 좋다"라는 터무니없는 핑계를 대고 있다. 이에 김윤지는 분노하며 일침을 가했고, '스테이 홈'을 할 것을 요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 목소리를 낸 것은 김윤지 뿐만 아니다. 최근 홍석천은 코로나19 사태 속 예배를 중단하지 않는 교회들에 목소리를 낸 적 있다.
지난 18일 홍석천은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 사진과 함께 "목사님들 제발 제발 2~3주 만이라도 예배모임 늦추시길.. 입에 소금물 뿜어준다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죽지 않아요. 참 답담하고 안타깝다. 상황파악이 안되시냐"라고 말했다.
이어 홍석천은 "노인분들 더 많은 예배 참 어처구니 없다. 조금만 더 생각해주시길 간곡히 기도한다. 오지랖이지만 참 답답하다"라고 예배를 중단해줄 것을 요구했다.
국가적인 재난 속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지 않는 일부 사람들. 그리고 그런 이들에게 목소리를 내는 스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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