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박명수와 김태진이 청취자에게 행운을 선물했다.
24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화요일 코너 '모발 모발(Mobile) 퀴즈쇼'에서 김태진과 DJ박명수가 청취자와 소통했다.
이날 박명수는 "4월에는 학교도 다니고, 정상적인 삶을 찾았으면 좋겠다. 4월이 죽을 사라고 생각하고 바이러스가 다 죽기를 바란다"고 코로나 신종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와 관련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김태진은 경쾌한 목소리로 "KBS의 아들"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태진은 그룹 신화와 관련된 몸풀기 퀴즈를 냈고, 음악 듣기 평가로 그룹 박진영의 '허니'를 출제했다. 쉬워진 난이도의 문제에 김태진과 박명수는 1단계부터 정답을 알겠다고 좋아했다.
3단계 전화퀴즈쇼가 이어졌다. 첫 번째 연결된 도전자는 통영에 사는 주부. 그는 "요새 날씨가 좋다. 지금은 도미와 도다리가 제철이라 신선하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어 김태진이 출제한 무형 문화재 씨름, 축구경기, 판소리 추임새에 대한 문제를 무난히 맞추고 3단계 퀴즈쇼 선물을 획득해 기뻐했다.
두 번째 도전자는 수영을 하면서 서울에 거주하는 청취자. 그는 "수영을 시작한지 3개월 됐지만 수영장에 못간지 오래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작년 목표 중에 수영하기가 있어서 재밌게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수영장이 문닫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이어 코로나19 진료소와 외모지상주의 루키즘, PPL과 관련한 문제를 맞추고 선물 획득에 성공했다. 청취자는 "원래는 회사에 다녀서 다시듣기로 들었는데 직접 전화하고 선물도 받아서 좋다"고 기쁜 마음으로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박명수는 "오늘도 이렇게 끝나지만 내일 시작은 똑같이 아무런 문제없이 뵙겠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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