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매불쇼 오피셜' 방송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매불쇼 오피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양다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팟빵 매불쇼 오피셜'에서는 밴드 사우스클럽이 출연한 가운데 남태현이 양다리 등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남태현은 "양다리는 아니었다. 근데 제가 원인을 제공한 것은 맞다. 헤어진 상태에서 다른 분을 만났었고 저 때문에 상처 받으셔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사건을 통해 사람의 소중함을 많이 느끼고 요새는 거의 수도승처럼 집에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tvN 프로그램 '작업실'을 통해 남태현과 공개 열애 중이던 장재인은 지난해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태현이 양다리를 걸쳤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남태현은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어린 사과를 드린다"며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제가 할 수 있는 책임을 지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사건 발생 후 2주 뒤인 20일 장재인은 "남태현 씨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얘기를 나누며 원만히 해결했다"며 "이제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료 뮤지션의 입장으로서 좋은 음악하는 모습 응원하겠다"고 화해했음을 알렸던 바 있다.

또한 이날 남태현은 아버지 뻘인 주차요원에게 돈을 손가락에 끼워 한손으로 주는 등 거만하게 행동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사실 제가 손가락에 끼워 드린건 잘못이 맞다. 하지만 아버지 뻘이 아니라 제 또래였고 담배를 피우고 계셨다. 심지어 되게 불친절 하셨다. 그래서 기분이 나빴다. 무례한 것은 죄송하지만 먼저 무례하셨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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