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문과 무과 과거 시험을 치렀다.
5일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흥부네와 늘부네가 장원급제를 하기 위해 문과와 무과로 나뉘어 문제를 풀었다.
문과를 선택한 이용진, 박명수 등은 주어지는 전래동화의 뒷부분을 이어서 완성하는 문제를 받았고 혹부리영감, 심청전, 선녀와 나무꾼 등 이야기를 완성한 끝에 박명수가 장원급제에 성공했다. 초라한 몰골에 어사화를 받자 이용진은 “킹덤 좀비 같다”면서도 “개천에서 용 났다”며 환호했다.
한편 무과를 선택한 늘부네의 이수혁, 은지원 흥부네의 정혁, 하승진, 인교진 등이 무과 시험에 나섰다. 무과 시험은 화살을 쏴 과녁을 가장 정확히 맞히는 살마에게 장원이 돌아가게 되었다. 광희가 가장 먼저 자세를 잡았고 그는 “나 아육대 출신이다”라면서 화살을 쏘았다. 광의는 첫 번째 시도에 3점을 얻었고 두 번째 시도에는 실패, 마지막 기회 역시 실패했다. 이용진은 “네가 진짜 마음에 드는 여성분과 을왕리에 있다고 생각해봐라 성공해야만 한다”라고 말했지만 광희는 3점에 그쳤다. 사극 등에서 액션 연기를 자주 선보인 바 있던 이수혁이 다음 타자가 됐다. 그는 3점을 획득했고, 은지원은 세 번 모두 실패해 0점을 획득하는 것으로 그쳤다. 흥부네의 정혁과 인교진이 의외의 실력을 발휘했다. 인교진은 첫 번째 시도 이후 환호하며 “정혁아 형이 옷 사줄게”라며 환호했다. 그는 총 9점을 획득했다.
그러나 두 번째 검술 시험에서 이수혁이 활약하면서 늘끼리에서 무과 장원 역시 배출해 박명수와 이수혁이 나란히 장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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