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시은이 철저한 계획을 통해 진태현를 치과에 데려갔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시은이 진태현이 무서워하는 치과에 데리고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시은의 젤리 선물에 이어 자신이 좋아하는 태닝을 하던 진태현은 "근데 오늘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시은은 "이거 다 하면 자기가 만나고 싶은 사람 보러갈거다"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정한울과 만난 박시은은 "자기를 위해 준비했어"라며 진태현을 치과로 데려갔다. 진태현은 몇 년만에 치과를 간거라며 불안해했다.
진단 결과를 확인한 정한울은 진태현에게 "긴장을 하셔야겠다"라며 경고했다. 충치치료와 임플란트등으로 마취만 40번을 해야한다는 말에 진태현은 "그러면 안 하는 게"라며 겁먹었다. 정한울은 격려차 곰 젤리를 사왔지만 "드릴 수 없을거 같다"라고 했다. 이에 진태현은 "손에만 쥐고 있겠다. 잡으니까 힘이나"라며 치료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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