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현기자]대세 트레이너 양치승이 이색 문제 풀기에 도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양치승, 송은이, 김숙, 민경훈, 김용만, 정형돈이 이색 문제를 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비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시계 광고의 공통점 관련 문제가 나왔다. 김숙은 정답 '시계바늘이 10시 10분을 가리킨다'고 말했다. 10시 10분 35초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했다. 이에 민경훈은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섬세함에 감탄했다.
퇴사율 60% 감소시킨 독특한 직원 채용 방식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양치승은 문제의 정답을 알고 있다며 '선착순'이라고 답했다. 영국의 한 화장품 회사는 3가지 질문으로만 채용을 하고, 선착순으로 채용을 바꾼 것.
정형돈은 "선착순이 얻어 걸린 거 아니냐"고 했고, 양치승은 빨리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정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다음 문제는 심폐 소생술 속도를 맞투는 데 효과적인 CPR 송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김숙과 송은이는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강남스타일, 마카레나 등 빠른 비트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민경훈이 말한 마카레나가 정답이었다. 마카레나의 속도 103bpm은 심폐소생술과 비슷한 박자라고 했다.
양치승은 헬스를 할 때 민경훈의 발라드를 들으면서 운동을 한다고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지가 피나는 연습으로 발이 기형적으로 변한 발의 고통을 감수하고 무대에 서기 위해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송은이는 토슈즈가 딱딱했으니, 여성 용품을 깔지 않았을까하고 말했다. 하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김용만은 뽁뽁이, 정형돈은 붕대 등을 연달아 말했지만 오답이었다. 양치승은 개인기를 통해 힌트를 얻고자했다. 양치승은 배우 성대모사를 하겠다며 칫솔을 달라고 했다. 이에 김숙은 "김민교랑 펭수를 많이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치승은 차인표의 흥분과 분노의 양치질을 연결해서 보여줬고, 힌트를 얻었다.
강수지는 피부와 비슷한 생고기를 토슈즈에 넣고 무대에 올랐던 것. 강수지는 생고기의 핏물이 밖으로 나왔지만 꾹 참고 무대를 끝냈다고 한다.
공식 행사 사회자 엠씨의 스펠링이 무엇인지 문제가 나왔다. EMCEE였다. 공식 행사의 사회자 진행자로 사전에 등재 돼 있는 단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