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2AM 멤버 조권이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15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자춤 남자춤이 어딨나요. 그냥 내가 추면 조권 춤이지 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권은 레이디 가가의 'Born This Way', 엑소의 '으르렁', 비욘세의 'Crazy In Love' 등 음악에 맞춰 안무 연습실에서 댄서들과 춤을 추고 있다.
조권은 웨이브 안무와 털기 춤은 물론 남다른 춤선과 칼각을 뽐내며 엑소 '으르렁' 안무를 완벽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권은 킬힐을 신고서도 전혀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댄스 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앞서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한 조권은 군백기가 무색하게 '깝권'의 존재감을 뽐냈다.
당시 조권은 과거 'Animal' 무대에서 신었던 뒷굽없는 19cm 킬힐을 들고와 신고 청하의 '벌써 12시'를 완벽하게 소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전역하고 이틀 후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의 'Feel Special'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조권은 지난 2008년 발라드 그룹 2AM으로 데뷔해 '이 노래', '친구의 고백',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의 히트곡을 냈다. 조권은 지난달 24일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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