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멤버들은 지구 귀환을 걸고 귀신의 집 체험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2020년 우주의 원더끼리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미스터리 행성으로 떠나 각각 '돌아보지 마' '소리 내지 마' 미션을 받았다.
이를 들은 하승진은 "무서운 내용이냐"며 "나는 그런 곳에 못 들어간다"고 말하며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용진은 "귀신의 집이 아닐까"라며 "넌 그런 곳도 못 들어가면 도대체 오늘 뭘 할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하승진은 "초등학교 때 담력 훈련하면 내가 제일 크니까 매일 맨 뒤에 서있었는데 그게 너무 무서웠다"며 '돌아보지 마' 미션을 못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이용진은 "하승진이 복귀하면서 갈 때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았다"며 "네가 한 번이라도 우리를 돌아봤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결국 미션에 임해야 했고 멤버들은 물컵이 달린 머리띠를 쓰고 귀신의 집 안에 들어가야 했다. 이때 컵 안에 있는 물을 많이 남기는 사람이 승리하는 룰이었다.
이 미션에서는 이수혁이 최종 우승을 차지해 조기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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