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환생 미스터리 드라마 '본어게인' 주인공 진세연이 이색문제를 풀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진세연이 허준호의 '독도 언급' 문제를 맞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진세연은 3년 전에 방송에서 자신을 모른다고 말했던 김용만을 만나서, 자신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날 진세연은 드라마 '본 어게인' 극중에서 환생 전에는 헌책방 주인이자, 현실에서는 뼈 고고학자로 나온다고 드라마를 홍보했다.

진세연은 '본 어게인' 남자 주인공들과 키차이가 있어서 전용발판을 이용해서 연기를 한다며, 멜로 장면을 찍을 때에는 키차이가 있는게 나을거 같아서 발판 없이 연기하기도 한다고 했다.

이날 진세연은 한일 간 독도 문제를 묻는 일본 기자에게 배우 허준호는 일본에게 한 말과 관련한 문제를 맞췄다. 진세현은 정답을 알고 있다며 "허준호 선배님이 기자의 펜을 빼앗은 뒤, 기분이 어떠느냐"고 물었다고 말했다.

이제 정형돈은 소름끼친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우리가 배워야 할 자세이다"고 했다.

이어 미국 시험 5부 전에 노트에 '이것'을 쓰면 성적이 5% 향상 된다는 문제가 나왔다. 진세연이 정답을 맞췄다. 앞으로의 걱정거리를 글로 쓰면 불안이 해소 된다고 했다.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등의 단맛을 내는 액상 과당은 우리 옴이 '이것'을 못하게 방해한다는 문제가 나왔다. 민경훈은 "대변활동"을 말했고, 정형돈은 "숙면"을 말했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정답은 '배 부르다는 생각을 못느끼게 한다'고 했다.

이어 IT 기업에서도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극한 직업은 '콘텐츠 모더레이터'관련 문제 였다. 콘텐츠 모더레이터는 유해 콘텐츠 삭제 업무를 하는 직업이다. 비정상적인 영상을 보는게 굉장히 힘들고 피폐해지는 직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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