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스페셜MC로 나선 송경아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헤이지니의 남편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로 송경아가 등장했다. 송경아는 김소연 대표의 회사 소속으로 슈퍼 을. 송경아의 등장에 김소연 대표는 걱정 어린 시선이 가득했다.
송경아는 "모델 통틀어서 10대 때부터 함께 해왔다"며 김소연과의 친분을 자랑했고 김소연 대표는 "입 여시면 데뷔 때 사진 한 장씩 풀겠다"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VCR에서 김소연은 소속 모델 송경아를 클라이언트로 선정했다. 가방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었던 송경아는 그 사실을 모른 채 집으로 들어온 김 대표를 반겼다.
곧 송경아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송경아가 직접 만든 타일로 현관 입구는 장식돼있었고 집에는 벽난로도 있었고 TV장도 독특했다. 송경아는 TV장까지 직접 디자인했다고. 2층에 놓인 소파와 책장, 침대 역시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잡지에 나오는 것 같다"고 했고 김숙은 "모델하우스다"라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은 모델 김성희까지 합류시켜 송경아 설득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송경아는 김 대표의 설득에 조금씩 넘어갔고 룩북 촬영까지 약속했다. 김 대표는 "당연히 설득될 거라고 생각했다. 안 됐으면 자고 왔을 거다"고 이유 있던 자신감을 표현했다.
헤이지니의 랜선 유치원에는 심영순 요리연구가가 방문했다. 심영순은 도착하자마자 냉장고부터 살펴봤고 "정신 하나도 없다"고 깜짝 놀랐다. 그는 곧이어 장난감이 가득한 곳을 찾았고 엘사로 변신했다.
'엘순'으로의 변신에 헤이지니는 "너무 잘 어울리신다"고 극찬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전 세계 최고령 엘사일 거다"고 했지만 심영순은 "엘사가 누군지 모른다"고 해 폭소케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합동방송을 시작했다. 심영순은 첫 키즈 크리에이터 도전에 부드러운 톤으로 애드리브까지 해냈다. 하지만 간식 리뷰에서는 지나친 단맛에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했고 "한식으로 하라"며 직접 가져온 한식 간식을 선보였다.
녹화가 끝나고 심영순은 도시락을 먹으며 헤이지니의 남편에 대해 물었고 남편은 그의 옆 자리에 앉은 듀드이사였다. 그동안 함께 방송에 나왔었지만 남편이라고는 전혀 몰랐던 상황. 듀드는 "대중에 노출되는 직업이 아니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웠다"며 그동안 자신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전했다.
양치승 관장은 직원들을 시켜 체육관 방역에 나섰다. 이후 직원들의 본격 대회 준비에 나서며 운동을 시키고 태닝 숍에도 방문했다. 양치승은 태닝 숍에서도 가격을 깎기 위해 태닝 숍 사장님과 협상에 나섰고 결국 성공했다. 직원들 태닝까지 완료한 양치승은 직원들과 최후의 만찬을 즐겼다. 이동은 원장은 양치승이 건넨 카드로 치킨 10마리를 사왔고 직원들은 치킨과 더불어 직접 만든 수제비를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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