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위험한 약속' 캡쳐
KBS2='위험한 약속'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박영린이 위기에 처했다.

22일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는 한서주(김혜진 분)의 신뢰를 받으며, 오혜원(박영린 분)을 위기로 몰아넣는 차은동(박하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혜원은 자신의 징계 처분을 주도한 한서주에게 쫓아와 "결혼하면 달라질 것. 강태인(고세원 분) 내가 잘 안다."고 자극했다.

이에 한서주는 차은동에게 지난 밤 목격한 일을 보고하라고 시켰다. 차은동은 "어젯밤 (강태인이 머무는) 호텔방에 오혜원 씨가 들어가셨다. 센터장님은 댁에 돌아가셨고 강태인 씨 혼자 계셨다. 정확히 밤 12시 30분. 이 사실 제가 직접 보고드릴까요?" 말했는데. 위기감을 느낀 오혜원은 바로 입을 다물었고, 한서주는 "내가 이 일을 징계로 끝낼 거라 생각하냐." 협박했다.

한편 최준혁(강성민 분) 역시 차은동을 통해, 지난 밤 오혜원이 행한 일을 알게 됐다. 호텔 CCTV를 확인한 최준혁은 분노를 터트렸다. 오혜원은 결국 정직 처분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