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구해줘! 홈즈’
MBC : ‘구해줘! 홈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해진과 양세형이 이태원 매물을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과 배우 박해진이 용산구 이태원의 매물을 소개했다.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종각역까지 30분 거리, 주차공간을 확보한 조용한 동네를 원한다는 의뢰인을 위해 새 매물을 소개하면서 양세형은 직장까지 13분이며 이태원 메인 거리까지 걸어서 5분이라면서 위치상의 장점을 소개했다. 집에 들어선 양세형은 “뷰를 먼저 보는 게 좋을 것 같다”면서 박해진에게 뷰를 보여줬고 박해진은 감탄을 내질렀다. 노홍철과 김숙 역시 이태원의 뷰는 정말 아름답다면서 특히 밤에 보는 뷰가 아름답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이태원만의 감성이 있다 데이트를 밖에서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발코니에서 데이트를 하면 된다고 소개했다.

양세형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꾸미고 살 수 있다면서 ‘내 멋대로 하우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집을 둘러본 뒤 박해진은 “집 보다는 카페나 펍 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든다”고 말했다. 다만 이 집은 현재 집주인이 작업실로 활용하고 있어 세면대, 가스레인지 등 주방의 모습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것이 단점으로 꼽혔다. 이에 노홍철은 너무한다면서 “이런 식으로 하면 저희는 다음주부터 도화지만 가지고 나오겠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배우 박해진은 문이 있어야 할 부분에 문을 생략하고 노출식으로 마감처리 해둔 것을 보면서 “제가 보수적인가보다 저는 항상 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당황했다.

독특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이 집은 전세가 2억 9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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