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성현의 웨딩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배우 백성현은 지난 25일 오후 가족과 친인척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웨딩화보 속 백성현은 깔끔한 수트핏과 포마드 헤어로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기에 백성현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백성현은 "아직 믿기지 않지만 내가 장가를 가게 됐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면서 잘 살겠다. 결혼을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배우로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1994년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한 바 있는 백성현은 이후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천국의 계단', '해신' 등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또 성인이 되고서도 '빅', '화정', '사랑하는 은동아', '닥터스', '보이스' 등을 통해 배우로서 꾸준한 활동을 펼쳐왔다.

뿐만 아니라 백성현은 2018년 1월 해경으로 현역 복무를 시작했고, 지난해 10월 전역했다.

이처럼 백성현이 4년 교제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가운데 로맨틱한 웨딩화보까지 공개돼 다시 한 번 그가 꽃길만을 걷기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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