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정사빈이 유골에게 말을 걸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본 어게인'에서는 정사빈 (진세연 분)이 유골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검사 차형빈(이수혁 분)은 살인자에게 흙을 퍼 먹이며 진실을 말하라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범인이 넘어진 곳에 유골이 발견 됐다.
고고학자 정사빈도 유골 현장을 찾았다. 유골은 빨간 동아줄도 묶여 있었고, 주먹 안에는 숫자가 새겨진 반지가 발견 됐다. 특이 사항은 얼굴이 뭉개져 있었고, 책 '폭풍의 언덕'이 품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정사빈은 유골에게 말을 걸다가, 눈물을 흘렸다. 정사빈은 "내가 당신 얼굴 다시 찾아주겠다. 당신의 신부도 찾아주겠다"며 "그러면 당신이 편히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골은 하루만에 백골화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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