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인스타그램
소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 소리가 폴댄스 의상 관련 노출 지적에 답했다.

28일 소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댄스도 하나의 스포츠입니다"라는 말로 운을 뗀 글을 적었다.

소리는 이어 "모든 스포츠에 알맞는 복장이 있듯이, 저는 한참 멀었지만 전문적으로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고 계신 폴댄서 분들이 계시니 잘 모르시면 편견은 버려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소리 인스타
소리 인스타

또한 "저는 의상이 없어서 다른 회원님께서 소중한 의상을 빌려주셨어요"라며 "경험해보지 않으셨다면 폴댄스에 대하여 조금 더 알고 난 뒤 말씀해주세요. 얼마 못 배운 초보자인 저로 인해 다른 분들께 그리고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소리는 전날 SNS를 통해 공개한 폴댄스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폴댄스는 수직 기둥을 이용해 오르내리기, 스핀, 거꾸로 서기 등을 구사하는 춤으로, 맨살과 기둥의 마찰력으로 기술을 사용하는 만큼 의상에 신체 노출이 많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같은 소리의 의상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이 노출이 과한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소리가 이에 대한 심경을 직접 밝히며 해명에 나선 것. 온라인상에서는 과한 의상이라는 의견과 이 같은 의상 지적은 폴댄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는 반응 등으로 나뉘어 한차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한편 소리는 지난 2016년 걸그룹 코코소리로 가요계에 데뷔해 최근에는 솔로로 전향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Mnet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 OCN 드라마 '루갈'에 재즈 가수로 특별 출연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 'Sori NotSorry! 소리'를 운영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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