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영옥이 김고은에게 이민호에게 관심을 가지지 말라고 경고했다.
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에서는 노옥남(김영옥 분)이 정태을(김고은 분)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옥남은 정태을에게 "오늘일에 대해서는 어느곳에도 얘기를 해서는 안된다. 모든 것에 대해서 함구해야 한다"라고 경고했다. 이어 정태을이 "여기분들은 저를 어떻게 알고 계시는거죠?"라고 묻자 노옥남은 "폐하께서는 어릴적부터 이상한 명패를 가지고 있었다. 정태을이라는 경위는 이 세계에는 없었고, 경위라는 계급도 이곳에는 없다. 가짜라고 생각했는데 없던 사람이 이렇게 하루 아침에 나타났다. 한가지는 확실하다. 설명할 수 없는 존재는 세상에 혼란만 가지고 오고 폐하에게 폐를 끼칠 것이라는 것을. 이 세계에 궁금증도 가지지 마시고 머물지도 말아라. 이 세계라고 하면 폐하도 포함이다"라고 말했다.
이곤(이민호 분)이 정태을의 방을 찾아왔다. 이곤은 "자네 혼자 무섭게 두지 않을거다. 믿어봐 나 꽤 멀쩡해"라며 정태을의 옆에 앉았다. 정태은은 "그건 언제 보여줄거야? 내 신분증"라고 물었고, 이곤은 "내일. 보여주면 간다고 할까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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