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종국 집이 핑크로 도배 됐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은 핑크로 바뀐 집으로 보고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종국이 집에 도착하자, 빨아쓰는 행주, 소파, 거튼, 그릇, 운동기구까지 핑크로 변해 있는 집을 보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종국은 "누가 이런 짓을 한 것인지"라며 냉장고를 열었다. 냉장고에 딸기 우유와 딸기를 넣어두기까지 했다.
이어 김종국은 침실과 다용도실을 열자, 핑크빛 이불과 침대 커튼을 보고 주저 앉았다. 김종국은 "너무 열받는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죽여버릴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롯퀸 김연자가 미우새를 찾아 히트곡 '10 분내로'를 불렀다. 미우새 어머니들은 초롱초롱한 눈으로 김연자를 바라봤다. 이어 김연자는 노래 '수은등' '아모르파티'를 연달아 간드러지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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