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준행이 하재숙의 피아노 연주로 아침을 맞았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하재숙이 피아노 실력을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재숙은 피아노 연주를 이준행은 커피를 준비하며 이침을 맞았다. 하재숙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바다를 바라보던 이준행은 "다 가졌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하재숙은 "어제 우리 사온 거 분갈이 하자"라고 이준행을 불렀다. 스튜디오에서 하재숙은 "카네이션 키워서 어버이날때 선물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재숙은 "나는 자기처럼 꽃 좋아하는 남자 처음 봤다"라며 이준행과 함께 분갈이를 했다.
자신의 꽃 분갈이에 앞서 하재숙은 "자기 내 화분은 다른 거 해준댔잖아. 나는 화분 예쁜거 해준댔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행은 안쓰는 오리발을 가져왔다. 그리고 하재숙은 "기분 좋다 이거. 진짜 귀엽다"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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