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해피 포 태연' 방송캡쳐
V앱 '해피 포 태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태연이 신곡 'Happy'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Happy for TAEYEON'에서는 태연이 신곡 'Happy'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태연은 "행복한 오늘을 함께 기억하러 와주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태연이에요. 오랜만에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날씨가 따뜻해져서 꽤 오랫동안 여러분을 못 만났구나 싶었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태연은 "저는 뭐하고 있었는지 궁금해 하실거 같아서 오늘 토크도 해보고 신곡 'Happy'에 대해 이야기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방송 시작 전에 여러분들이 하트를 눌러주셨다고 벌써 3억개가 넘었다고 들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태연은 "SNS에 올라왔던 사진들이 여기 있다. 기억에 남았던 얘기들을 해보겠다"라며 "어떤 카페에서 찍은 사진인데 제 동생이 찍어준 사진이다. 언니 예쁘게 나오라고 어플로 찍어준 사진이다. 이 사진은 너무나 해피다. 해피 뮤비 촬영때 올려보려고 찍었던 셀카다. 교복 탱구 궁금하다고요? 이 사진은 저의 고등학교 교복이다. 이번에 시간을 가지면서 본 집에 왔다갔다 했는데 어릴적 흔적들이 잔뜩 있어서 오랜만에 교복을 입었는데 교복이 크더라 얼마나 통통했다는 거야?그래서 손으로 교본 치마를 잡고 있다"라고 사진들에 대해 소개했다.

신곡 'Happy'에 태연은 "'Happy'가 드디어 탄생이 됐는데요. 해피는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서 느끼는 행복한 감정을 담고 있다. 처음 제가 곡을 받았을때 색깔로 표현하자면 파스텔 계열의 색이 생각났다. 연말 같으면서 설레는 기분이 들었는데 느끼는 감정은 다르니까 여러가지로 생각해보다가 재밌는 의미가 없을까 하다가 따뜻한 봄 제 생일을 맞이해 발표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멜로디도 사랑스럽고 가사도 사랑스러워서 저만의 나른한 사랑스러움으로 노래를 불렀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운데 태연은 "여기 저의 반려견 제로가 와 있다. 제로 등장해주세요. 왜 으르렁 거리는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으르렁 거려서 불러봤다. 오늘 v라이브 출연하려고 미용도 했나봐요. 제로는 저의 제일 가까운 친구다. 늘 제로와 함께 하고 있다. 촬영이나 녹음할때도 항상 같이 간다"라며 반려견 제로를 소개했다.

또 신곡 'Happy'에 대해 "5월달에 참 잘 어울리는거 같다. 꽃들이 잔뜩 있는 이미지와 어울리는거 같아서 5월달에 생일을 맞이한 분들이 들으면 좋을거 같다. 들으시는 분들이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며 "사실 이게 3월달에 나와야 할 곡이었는데 사정 때문에 살짝 늦어진 상황이었는데 저는 5월도 잘 어울리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태연은 자켓 촬영 에피소드로 "해피를 준비하고 촬영할 때가 진짜 추웠다. 떨면서 안추운척 하면서 나는 행복하다 육성으로 주문을 외우면서 촬영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게 참 안타깝다. 보시는 분들에게는 온도가 안느껴지는게 좀 안타까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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