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마이웨이' 방송캡쳐
TV조선 '마이웨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계인이 사기결혼 사실을 알고 고두심 덕분에 일어났다고 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계인이 사기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계인은 "드라마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 나한테 일어나는지 꿈꾸는거 같았다. 어머니 돌아가신 바로 그 해에 모든 게 공황 상태였다. 그때 1월 초에 내가 잘 다니던 카페에 그 여인이 나타났다. 그게 시발점이 된거다. 화려하게 결혼식을 했는데 그 뒤에 있어서는 안 될 그런 행동과, 지금도 이해가 안 간다. 그렇게 결혼해서 살면서 나한테 결혼을 하자고 했을까?"라며 사기 결혼을 당했었던 때를 이야기 했다.

이어 이계인은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지내다가 같은 아파트에 사니까 고두심한테 들켰잖아. 자초지종을 설명하니까 고두심이 '빨리 다시 살 생각을 해야지'라고 말하더라 그때 누님 그러려고 했다. 생각해보니까 그 말이 맞더라 그래서 다시 일어났다. 내가 잘못을 했으면 다시 못 일어났을거다. 나를 일으켜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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