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로드 투 킹덤' 캡처
Mnet '로드 투 킹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원어스, TOO,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펜타곤, 베리베리가 첫 경연을 벌였다.

7일 오후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에서는 왕의 노래 커버곡 경연이 그려졌다.

원어스는 HOT의 노래 '전사의 후예'를 커버했다. 이날 원어스는 교복을 입고 마치 한 편의 학원물 뮤지컬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음 무대는 막내 TOO였다. 동방신기의 '라이징선'을 선곡해 컨셉에 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날 TOO는 일주일 동안 준비한 뒤 리허설까지 맞췄다. 하지만 안무가 계속 바뀌다보니 웅이 등이 숙지가 제대로 안 되는 모습이 보여져 불안감이 그려졌다. 하지만 본 무대에서 연습을 많이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동방신기의 라이징선과는 전혀 다른 안무를 보여줬다.

베리베리는 세븐틴의 '만세'를 선곡했다. 리더 동헌이 팀내 칼군무의 지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동헌은 "세븐틴 선배님의 안무 대신에 저희가 새로운 안무를 넣은만큼 군무가 가장 중요한 거 같다"고 했다.

동헌은 베리베리의 리허설에서 동선이 맞지 않는 실수를 리드하며 조율해 갔다. 동헌은 "경험이 처음이지만, 저희가 청량한 모습을 잘 보여드릴 수 있고, 많은 분들에게도 저희의 그런 모습이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터뷰했다.

골든차일드는 신화 노래 'T.O.P'을 선곡했다. 주찬은 "지루하지 않는 무대를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인터뷰했다. 골든 차일드는 백조의 호수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찰떡같이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다른 팀들은 골든차일드가 노래와 어울리는 백조 무대 퍼포먼스를 선 보였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또 이다희는 "뮤지컬을 보는 듯해서 눈을 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온앤오프였다. 샤이니의 'Every body'를 선곡한 온앤오프는 보컬, 댄스 어느 하나 놓치지 않았다. 지난 사전 경연에서 5위를 차지해 충격을 받고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펜타곤은 앞 무대를 지켜보면서 점점 말이 없어졌다. 후이는 "표현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고, 키노"우리가 여기서 살아남으려면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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