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외식하는 날 2' 캡쳐
SBS Plus='외식하는 날 2'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요한이 완벽한 보상데이를 가졌다.

7일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 2'에서는 프로 혼밥러 김요한의 '입맛 자극' 혼밥 외식 현장이 공개됐다.

본격 외식 전, 김요한은 화보 촬영에도 임했다. 김요한은 이날의 촬영을 위해 무려 일주일 간 밥을 거의 먹지 않은 채로 관리에 매진했다고. 관리에 지친 김요한은 잠깐의 휴식 중, 촬영장 한켠에 놓은 민트 초코 떡과 케이크를 발견, 잠시 당충전을 하며 허기를 달랬다.

어느덧 화보 촬영이 끝나고, 김요한은 즉시 눈여겨 봐온 30년 경력의 을지로 노포집을 찾았다. 소고기보단 돼지고기가 취향이라는 김요한. 김요한은 자리에 앉자마자 사장님의 추천을 받아 냉동목삼겹살 2인분을 주문했다. 김요한은 자신을 알아보는 주변인들의 반응에도 "주변 눈치는 안 본다. 제가 배고파서 간 거니까" 당당함을 유지, 프로 혼밥러 명성을 자랑했다.

이날 김요한은 고기 2인분을 금세 끝내고 1인분을 추가 주문, 이어 볶음밥도 시키며 보상데이를 맘껏 누렸다. 김요한은 매운 맛을 좋아한다며 볶음밥에 청양고추를 직접 잘라 넣기도 했는데. 그는 완성된 볶음밥을 한 입 맛보곤 "고추가 들어가야 한다. 너무 맛있다. (저처럼) 매운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볶음밥에 청양고추를 썰어 넣으셨음 좋겠다" 맛 추천을 곁들였다. 이후 김요한은 서비스로 나온 된장찌개까지 완벽하게 클리어했다.

김요한표 먹방은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 가게를 나선 김요한이 향한 곳은 주변 음료 가게. 그곳에서 김요한은 요거트 스무디를 주문했다. 이는 바로 김요한 만의 강력 추천 코스, '요한정식'이었다. 김요한 만의 특별한 음식궁합에 팬들이 붙여준 이름이라고. 일주일 간의 힘든 관리 끝에 찾은 완벽힌 힐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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