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팬텀싱어3'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대결이 시작됐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3'에서는 본선 3라운드 트리오 대결이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윤과 최진호는 "저희 팀에 오고 싶은 분 있으면 손 한번 들어보시겠어요?"라고 질문했고, 강동훈과 정민성이 손을 들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비주얼이 중요하다"며 정민성을 뽑았다. 이어 '다 비키라' 노윤X최진호X정민성 개성 넘치는 세 사람이 흥겨운 첫번째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다 비키라'팀은 윤상의 기준점을 높게 만들며 최고점 95점·최저점 90점을 받았다.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비운의 세사람 박현수X안동영X김성식이 모인 '박동식'팀이 등장했다. 세 사람은 "저희 오늘 목표가 있다면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세명의 무대로 저희를 선택하지 않았던 팀들에게 후회를 안겨주는게 저희의 목표입니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김문정은 "세 분이 트리오 같은 모습을 보여주셨다. 해체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극찬했고, '박동식'은 최고점 98점·최저점 94점으로 고득점을 받았다.
이어 박강한X강동훈X신재범 '해를 품은 벌' 팀이 등장했다.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 '해를 품은 벌' 팀에 김문정은 "동훈씨 감사합니다. 동훈씨 자기 자리를 찾은거 같은 느낌? 중심을 잘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강동훈을 칭찬했다. 그리고 지용은 사운드가 팀 중에서 제일 정리가 잘 된거 같다"라고 평가했다.
드래프트에서 박기훈과 구본수는 "저희의 불을 더 지필 수 있는 바람 같은 하이 파트를 원한다. 저와 동갑 친구인 유채훈씨"라며 원하던 유채훈 영입에 성공해 '불꽃미남의 전설'팀이 탄생했다. '불꽃미남의 전설' 팀의 긴 여운이 남는 무대에 윤상은 "이런 무대를 앞에서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 한없이 행복한 순간이었다. 적어도 제 생각으로는 세 분께 더 필요한 소리가 없는거 같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옥주현은 "이 곡을 한다고 해서 걱정도 했었는데 원곡을 싹 잊게 해 준 무대였다. 노력의 결과가 충분히 잘 드러나는 무대였다. 유채훈씨는 섬세한 표현이 탁월했다. 근사하고 좋은 무대 감사했다"라고 극찬했다.
다시 살아온 제 8의 외인구단 '멍뭉즈'팀으로 윤서준X최민우X김민석이 추가로 합격되었다. '멍뭉즈'의 무대에 김문정은 "어떤 무대도 예측을 할수가 없네"라고 말했다. 이어 윤상은 "선배들이 무슨 아이돌 팀을 꾸려놓고 간거 같다. 쓰라림을 한번 느끼셨던 분들이어서 그런지 이런 에너지 너무 황홀했다"라고 평가했다. 김이나는 "패배를 맛있게 씹어 삼키는 자가 일류다 라는 교훈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최성훈X존 노X김바울 '바울이가 와이리 좋노'팀이 등장했다. 최성훈은 "두 동생을 저희 집에 초대해 일주일간 같이 살았다"라며 합숙을 했다고 밝혔다. 리허설에서 갈라진 목소리에 존 노는 "무리했어"라며 자책했다. 이후 존노는 병원에서 성대에 피멍이 들었다는 진단을 받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무대가 끝나고 존 노가 눈물을 터트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