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 고재근, 김보민이 불면증에 좋은 방법을 소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고재근, 성우 김보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김보민에게 "난 광고 찍은지 꽤 됐다. 광고 찍은 거 축하한다. 광고를 찍는다는 건 대세라는 말이다"고 축하해줬고, 김보민은 "몸둘 바를 모르겠다.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 많이 생활하시지 않나. 집밥 잘 챙겨먹자 이런 의미의 캠페인이다. 1인 5역으로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해서 찍었다. 분장도 다했는데 재미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고재근은 다이어트로 잠을 못자고 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나도 한달 반쯤 잠을 못자고 있다. TV조선 '미스터트롯' 끝나고 온갖게 밀려와서 그런 것 같다. 10kg 살을 빼고 시작했는데 다이어트하면 영양소가 많이 빠져나간다더라"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빠져나간 영양소를 보충해줘야 한다.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한다. 자기 전 다 꺼놓고, 따뜻한 우유 드시거나 반신욕 해야 한다. 내가 항상 눈이 빨간데 술 먹어서 그런 게 아니다"고 조언했다.
김보민 역시 "나도 요즘 못자서 유튜브에서 수면 유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잔다"고, 박명수의 경우는 "나도 잠을 못자서 복식호흡을 하는데 좋다"고 거들었다.
뿐만 아니라 고재근은 "김응수 선배님과 친하다. 2010년도 '남한산성' 뮤지컬하면서 친해졌다. 사석에서 너무 재밌는 분이다. 지식이 광대하다"고 김응수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처럼 박명수, 고재근, 김보민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토요일 오전 알차고도 유쾌한 시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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