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멤버들의 팀워크가 빛났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의 배달음식이 공개됐다.

윤두준은 프로슈토 루콜라 피자를 장인 정신으로 화덕에서 구워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징어 파스타 1개, 아마트리치아나 1개, 마르게리타 피자1개, 문어샐러드 1개” 주문이 들어왔고 정세운은 배슐러로 의심했다. 곧이어 들어온 주문이 배슐러였고, 그는 40년 경력에 빛나는 유명 셰프였다.

제작진은 “셰프님이 주문한 걸 모르고 요리할 거예요”라고 전했고, 파올로 셰프는 “잘 됐네요. 배달 음식 자체가 매우 까다로운 거예요. 제가 만약 배달을 해야 한다면 파스타는 안 했을 거예요. 이탈리아 사람이라 알단테로만 먹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샘킴의 파스타를 맛 본 파올로 셰프는 "만족스럽다"고 평했다.

오늘의 먹퀘스트는 하루 배달어플에서 리뷰 15개 받기였고, 샘킴과 멤버들은 전날보다 줄어든 주문 수에 걱정했다. 저녁 피크타임이 조금 지나고, 정세운은 “근데 어제보다 단독이 없었어요”라며 단품 주문수가 줄었다 말했다. 이에 안정환은 “주말이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라고 말했다. 그때 고양이 그림을 그려주면 리뷰 별점 5개를 주겠다는 요청사항이 접수되었고, 안정환은 “아우 나 음식 시키면서 고양이 그려달라는 사람은 처음이다”라고 웃었다. 샘킴은 정세운이 그린 고양이에 "화내실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인터뷰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샘킴 셰프님 뭐 할 때 도와주는 것 밖에 없어요. 다른 우리 멤버들이 즐겁게 했으면 좋겠어서 노력을 많이 한다"면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배달해서 먹힐까?’는 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번에는 한국이다? 현지의 맛, 이젠 내 집으로! 샘킴 셰프의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돌아왔다! '현지에서 먹힐까?'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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