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슈스스 한혜연과 대세 아이돌 NCT 127이 만났다.
2일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 'NCT 127이 뭐야? 대단한 사람들이지 슈스스의 NCT 127 사복 패션 심층탐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혜연은 "재현 도영 쟈니와의 특급 만남을 가졌다. 이렇게 모시기 힘든 분들을 모시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혜연은 NCT 127 멤버들을 위한 3분 남친 코너를 만들었다. 한혜연은 재현에게 "국민 첫사랑 같은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고, 쟈니는 "기억 조작남이라는 별명이 있다"라며 공감했다.
재현은 시즈니에게 밸런타인데이 날 초콜릿을 받는 상황극을 하며 만찢남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 한혜연은 도영에게 "짝사랑 콘셉트랑 잘 어울린다. 너무 다정다감해서 괜히 고백하면 오히려 지금의 관계가 깨질까 봐 고백을 못 하는 느낌"이라고 설명해 쟈니를 공감케했다.
도영은 시즈니 후배에게 "지금은 공부할 때다"라며 공부 의욕 상승시키는 조언을 하며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쟈니는 남사친의 친구를 연기하며 "우산 안 가져왔지 오늘 비 오는데 내가 우산 챙겨왔어. Come with me baby?"라고 말해 한혜연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후 한혜연은 재현, 도영, 쟈니의 사복 패션을 연구하며 시밀러 룩을 연출했다.
한혜연은 "시즈니 여러분들도 따라 할 수 있는 커플룩으로 준비해봤다. 너무 비싼 아이템들은 부담스러우니 최대한 비슷한 아이템으로 연출했다"라고 설명했다.
쟈니는 "평소 후드티랑 크로스백을 좋아한다. 편안함과 멋스러움이 어우러진 꾸안꾸룩이다"라며 평소 사복 패션을 소개했다.
도영은 "떡볶이 코트와 청남방을 좋아한다. 실패하지 않는 클래식한 템들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연은 "다 뉴트로 템이다. 과거에 많이 입었던 옷인데 지금까지 사랑받는 아이템들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재현은 "집 앞 편의점을 간다든지 연습실을 갈 때는 빈티지하고 편안한 옷을 좋아한다"라며 "한 번 마음에 들면 그거에 꽂혀서 계속 입는 편이다"라고 전했다.
한혜연과 NCT 127 멤버들은 시밀러 룩을 입고 즉석에서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혜연 언니에게 무한 감사. 찐 시즈니 반응", "이렇게 완벽한 캐 해석을 하시다니", "이 영상만 다섯 번째 보고 있다"라며 한혜연을 향한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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