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이도진이 매니저 사칭 피해를 호소하며 형사고발 뜻을 밝혔다.
3일 이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과 함께 글을 남겼다.
그는 "저는 아직 소속사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알린다"며 "이도진 회사라고 연락하고 다니신분 오늘 이후 형사고발 하겠다"고 사칭 피해를 겪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이도진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으니 제게 관심이있으신 회사&대표님은 언제나 연락달라"며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아직 어느회사랑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조심하라"고 다시 한 번 당부하기도 했다.
이도진은 지난 2010년 아이돌 레드애플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데뷔한 후 2019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 '한방이야'를 발표했다. 그리고 올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기도.
노래실력은 물론 김준수와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해 관심을 한몸에 받은 이도진은 이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KBS1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인기로 인해 사칭 피해까지 겪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도진은 매니저를 사칭하는 사람에게 형사고발을 할 예정임을 알리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이에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는 팬들의 응원 역시 이어지고 있다.
이하 이도진 글 전문
모든관계자 여러분 저는 아직 소속사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이도진 회사라고 연락하고 다니신분 오늘이후 형사고발 하겠습니다.
#이도진 ♥의 마음이 활짝 열려있으니 제게 관심이있으신 회사&대표님은 언제나 연락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아직 어느회사랑도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습니다. 조심하세요 #소속사 #없음 #아직 #혼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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