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사진=황지은 기자
첸/사진=황지은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엑소 멤버 첸의 근황이 '인가가요'에서 포착됐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백현의 신곡 'Candy'가 1위를 차지했고, 백현의 앵콜 무대가 그려졌다.

백현은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엑소 엘 여러분께 감사하다. 캔디를 발매함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는 백현이가 되겠다"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이후 백현은 1위 달성 기념 셀카를 촬영했고, 엑소 멤버들도 함께 무대로 올라 백현을 축하했다.

찬열, 카이, 세훈이 등장한 가운데, 첸의 모습도 포착돼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첸은 결혼 및 출산 소식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인기가요' 캡처
'인기가요' 캡처

이날 첸은 노란색 맨투맨을 입고 검은색 비니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첸은 지난 1월 비 연예인 여자 친구의 임신 소식과 함께 결혼을 동시에 발표했다. 첸은 팬카페에 손 편지를 게재했고, 편지에는 "평생 함께하고 싶은 여자 친구가 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와 소통하고 멤버들과도 상의를 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어 "그러던 중 축복이 찾아왔다.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제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첸은 지난 4월 29일 결혼 발표 후 3개월 만에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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