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백현이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6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백현의 'Candy',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볼빨간사춘기의 '나비와 고양이'가 올랐고, 백현이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백현은 "캔디를 발매함과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는 백현이가 되겠다"라며 1위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백현, 트와이스, 빅톤의 반가운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백현의 'Candy'는 트렌디한 퓨처리스틱 R&B 곡으로, 여러 가지 맛의 캔디로 백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했다. 백현은 딸기맛 사탕을 연상케하는 붉은 의상을 입고 부드러우면서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트와이스의 'MORE & MORE'는 트로피컬 하우스 리듬의 곡이다. 사랑의 설렘과 달콤함이 무르익을 때 상대를 더 갈망하게 되는 감정을 가사에 담았다. 히피 여신으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다채로운 컬러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상큼하면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빅톤의 'Mayday'는 퓨처 사운드 기반의 얼터너티브 R&B 곡으로, 위험한 사랑의 굴레에서 구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빅톤은 블랙과 그레이가 조화를 이룬 의상으로 시크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한 기동대의 데뷔 무대 '재밌는 놀이'도 그려졌다. '재밌는 놀이'는 한여름과 잘 어울리는 밝은 곡으로,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느낌을 가득 담았다. 기동대는 초록색 의상을 입고 상큼하고 싱그러운 매력 발산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FANTASIA' 무대를 통해 특유의 에너제틱하고 파워풀함을 보여줬다. 몬스타엑스는 독보적인 음색과 중독성 넘치는 곡으로 시청자들의 고막을 녹였다.
NCT 127는 강렬한 칼 군무로 'Punch' 무대를 완성시켰다. NCT 127의 음색과 퍼포먼스는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NCT 127은 검은색 가죽 재킷과 시스루 의상으로 화려한 비주얼의 정점을 찍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동물원을 빠져나온 퓨마'로 다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다섯 멤버의 훈훈한 비주얼과 찰떡 같은 팀워크는 팬들을 감탄케했다.
김우석과 류수정은 성숙하면서 섹시한 무대를 완성시켜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우석은 '적월(赤月) (Red Moon)'을 통해 나른하면서 절제된 섹시미를 뽐냈고, 류수정은 'Tiger Eyes'로 파격적인 변신을 성공하며 몽환미의 극치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기동대, 김우석, 다크비(DKB), 류수정, 몬스타엑스, 백현(BAEKHYUN), BVNDIT(밴디트), VICTON(빅톤), SECRET NUMBER(시크릿넘버), NCT 127, OnlyOneOf, woo!ah!(우아!), 원위(ONEWE), 조명섭, TOMORROW X TOGETHER, TWICE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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