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태랑 6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배태랑 6인의 일상이 공개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태랑 6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제일 먼저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의 일상에 이어 정형돈의 일상이 공개됐다. 정형돈은 자신의 모습에 "배가 언제부터 저렇게 됐을까?"라며 궁금해했다. 정형돈은 다른 사람에 비해 빠르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지켜보던 김용만은 "저래서 우리가 착각하는거다. 나는 네가 입이 짧은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짧은거다"라고 깨달았다.
이후 정호영이 아침식사를 하고 반려견들과 산책에 나섰다. 반려견들에게 끌려다니던 정호영은 10분 만에 체력이 방전 돼 집으로 돌아갔다. 이에 정형돈은 "굉장히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후 아내와 함께 등산 산책로로 향했다. 정호영은 "요즘에 등산을 시작했다. 한 두 달?"라고 말했다. 등산 이후 집으로 돌아온 정호영이 배달 음식을 시켰다. 이어 정호영이 시킨 짜장면, 햄버거, 김밥, 돈까스가 차례대로 도착했다. 이에 아내는 "이거 이렇게 들고 나갈래? 오늘까지만 이렇게 먹어라"라며 분노했다.
김호중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호중의 동거인 트로트 가수 안성훈은 "영화 볼 때도 누워서 가만히 있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먹고 있다"라며 김호중이 단짠단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김호중은 "내가 오늘 맛있는거 해줄게"라며 마트로 향했다. 김호중은 제일 먼저 과자를 박스로 구매했다. 이어 김호중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김호중은 "유학가서 라면이 비쌌다. 파스타가 제일 싸니까 요리를 배워서 해먹었다"라며 파스타를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독일에 있을때 108kg까지 나갔다는 김호중은 "살 빼면 안재모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그리고 또 있다. 배우 진구"라고 말했다. 이에 안성훈은 "너는 그냥 찐구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호중은 안성훈에게 "슬픈게 뭔지 알아? 형 모습을 보면서 밥을 먹잖아. 내 몸이 형이랑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가의 분석을 들은 정형돈은 "다이어트를 할 때가 아니라 입원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라며 충격받았다. 배태랑 6인이 전문가의 분석으로 동기부여를 얻고 배태랑 6인이 찜질방에 소환돼 삶은 계란을 먹으며 대기했다.
무한도전을 즐겨 본다는 사연자가 인간과 자연 배수 대결을 봤다며 "물을 퍼내는 단순 반복 동작이 다이어트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라고 아바타 미션을 부탁했다. 경험자 정형돈은 진지하게 높이를 확인하고 "노하우는 없고 무조건 퍼내는 수 밖에 없다. 바가지는 무조건 하나"라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배태랑 6인이 간발의 차이로 미션에 실패했다. 정형돈은 "쟤는 한 번도 진적이 없는 녀석이야"라며 "저 녀석은 이기고도 한번도 세레모니를 하지 않는다"라며 자연 배수를 얄미워 했다. 이후 김용만이 몸무게가 늘어 비난을 받았다. 이에 김용만은 "물 먹어서 그래"라고 변명했다. 김용만과 안정환을 제외한 멤버들이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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