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영화 ‘사라진 시간’으로 최근 감독에 데뷔한 배우 정진영이 오늘 저녁 8시 TBS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김성훈의 보이스피싱’ 코너에 출연한다.
오늘(10일) 방송에서는 '왕의 남자' '7번 방의 선물' 등으로 친숙한 연기 경력 33년 차 배우 정진영이 감독 데뷔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힌다. 또한 자신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영화 '사라진 시간' 제작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할 예정이다.
'사라진 시간'은 의문의 화재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형구(조진웅)가 자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면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그밖에도 정진영은 작품을 시작할 때 항상 스탭들의 이름을 먼저 외우는 이유 등 자신만의 연기 철학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배우로서 사회 현안에 목소리를 내는 이유도 들려준다.
‘김성훈의 보이스피싱’은 ‘씨네21’ 김성훈 기자가 자신의 지인인 셀럽들을 보이스피싱처럼 유인해 출연시키는 컨셉으로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 제작진이 섭외의 어려움을 게스트에게 떠넘긴(?) 재치 만점 코너다.
한편, 동시간대 청취율 1위를 차지한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는 매주 월-금, 저녁 8시부터 TBS FM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정진영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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