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꼰대인턴' 캡처
MBC '꼰대인턴'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해진과 김응수가 섬에 고립됐다.

10일 오후에 방송 된 MBC '꼰대인턴'에서는 가열찬(박해진 분)이 이만식(김응수 분)과 티키타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열찬은 각종 논란으로 대기발령을 받았고, 가열찬이 자리를 비운 사이 차과장이 마케팅영업팀을 이끌었다. 차과장은 "내가 왜 여기서 나와"라며 노래를 부르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차과장은 가열찬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가열찬은 자신의 자리에서 다리를 올리고 앉아, 자신의 슬리퍼까지 버린 모습을 보고 얼굴이 붉어졌다.

가열찬이 대기발령이 풀리고 다시 회사로 복귀됐지만, 풍랑주의보에 섬에 고립됐다. 가열찬은 이만식과 함께 섬에서 지내게 됐다.

가열찬은 섬 밖으로 나가기 위해서 배주인에게 간곡히 부탁했지만, 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 가열찬은 하룻밤을 묵기 위해 민박집에 들어왔다. 하지만 카드가 되지 않아 바깥에서 노숙을 하게 됐다.

가열찬과 이만식은 섬 위로 헬기가 지나다니는 것을 보고 구조신호 '따 따따따 따따'를 연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가열찬이 식재료를 연구하기 위해 이만식과 함께 배를 탔다. 라면에 쭈꾸미를 직접 잡아서 넣어보기도 하는 등 유쾌한 모습이 보였다.

이날 이태리(한지은 분)는 주윤수(노종현 분)에게 "왜 이렇게 거리를 두느냐"물었다. 이에 주윤수는 "저도 떨어지는게 너무 힘든데, 친했던 동료가 입사가 안 되면 마음이 힘들 거 같다"고 솔직한 심정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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