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더보이즈가 3차 경연 무대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에서는 더보이즈의 3차 경연 무대는 빅스의 ‘도원경’이었다.
더보이즈는 빅스의 ‘도원경’의 몽환적인 느낌을 살리면서도 베토벤의 ‘월광소나타’를 참고해 새로운 무대를 준비했다. 이들의 무대를 본 동료들은 “이젠 박수도 안 나온다 이건 반칙이다”며 감탄했다.
그러나 무대가 끝난 이후 더보이즈의 주연은 눈물을 터뜨렸다. 주연은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꽃을 피워가는 것을 안무로 표현하는 건데 이 무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그 부분에서 제가 실수를 해서 마음에 걸린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안타까워면서 주연은 “콜라보 꼴지를 한 것도 충격이었고 멘탈이 나갔던 것 같다 그런 부담감 때문에 제 실수가 크게 느껴진 것 같다”며 스스로를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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