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마지막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박시은♥진태현 부부의 마지막 일상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로 등장한 정찬성♥박선영 부부는 정찬성의 눈 상태를 검진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아내 박선영은 "어지럽다고 말을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정찬성은 "수술하기 전에는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정찬성은 "수술 전에는, 두개로 많이 보였다. 수술 하고 나서는 정면은 괜찮은데, 측면을 볼 때 겹쳐 보인다"고 말했다.

의사는 "복시가 심해지면, 사실 상 선수 생명 끝난거다. 주먹이 두개로 보일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하셔서 좀 낫긴 하신데, 나머지가 조금 불편하신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찬성은 눈 상태 검사를 받았다. 복시테스트와 억제테스트를 받았다. 의사는 "쉬셔야한다. 재활 받으셔야한다"고 말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정찬성은 심란한 박선영을 위해 결혼 7년만의 첫 요리에 도전했다. 메뉴는 아내가 좋아하는 떡볶이였다.

다음으로는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박성광의 부모님과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이솔이는 시어머니와 함께 출근했다. 두 사람은 '가모장 고부'에 등극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출근한 이솔이는 회사에서 일에 집중했다. 집안일을 해놓지 않은 박성광은 예정보다 앞당겨진 와이프의 퇴근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등장했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을 위해 북경오리 식당을 찾아가 사부와 함께 직접 요리했다. 진태현은 "우리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북경오리)"이라고 말했고, 박시은은 "오랜만이다"라며 북경오리에 감탄했다. 박시은은 "직접 만들었다고?"라며 말하며 깜짝 놀랐다.

진태현이 준비한 북경오리의 안에는 은박지에 포장된 커플링이 있었다. 진태현은 "우리가 연애할 때 커플링이 없었잖아. 결혼반지만 있으니까. 반지 하나씩 하고 싶어서 여기다 숨겨놨었어"라고 말했다. 이어 진태현은 박시은을 위해 쓴 편지를 읽었다.

박시은은 "저희가 다비다랑 가족이 되고, 이렇게 방송을 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저희 남편한테 너무 수고했다고 얘기해주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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