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빈과 경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유빈과 경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CEO의 모습과 CEO의 모습을 OFF한 모습을 동시에 보였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확인한 유빈은 업무를 시작했다. 유빈은 "JYP에 13년 있으면서 정체되어있는 느낌이 들었다"며 "새로운 느낌이 필요해서 지른 거고 멋모르고 회사를 세웠다"라고 말했다.
업무를 마친 유빈은 무선 이어폰을 꽂은 다음 춤을 추기 시작했다. 유빈은 “층간 소음이 날까봐, 음악 크게 듣는 걸 좋아하는데 혼자 듣는다”며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는 이유를 밝혔다.
자신의 모습을 보던 유빈은 "나름 트월깅"이라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저건 트월킹이 아니라 트워킹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회사에 간 유빈은 회의를 열었다. 회의 후 유빈은 박진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박진영은 "너한테는 어마어마한 자양분이 될 거다"고 조언했다.
이어 "회사 대표는 냉정할 때 냉정해야 된다"며 "모든 사람이 너한테 서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유빈이 이사 했다고 전하자 박진영은 "뭐 사줄까"라며 "큰 스크린, 아니면 냉장고 사줄까"라고 말했다. 큰 스크린이 갖고 싶다는 유빈의 말에 박진영은 “최신형으로 사줄게”라며 “스크린 밑에 JYP라고 써 놓을 거다"고 말했다.
이어 경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경리는 "8년 간 나인뮤지스로 활동을 하다가, 활동이 종료되고 '멘붕'이 왔던 것 같다"며 "앨범이 나오려다가 못 나오고 활동이 종료됐는데 너무 갑작스러웠고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경리는 "뭐라도 하려고 혼자 스케줄을 소화하기도 했는데, 힘든 감정은 똑같았다"며 "그래서 몇 개월동안 모든 걸 중단했는데 그 감정으로는 뭘 할 수 없더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에 유빈은 "중간에 쉴 때 뭔가를 매우면서 시야가 넓어졌는데 굉장히 잘한 결정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경리는 배송 받은 고기로 스테이크를 요리했다. 경리는 능숙한 요리 솜씨를 뽐냈고 자기 관리 모습도 철저하게 했다. 경리는 "열심히 살면서 굉장히 재미있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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