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11번째 메뉴 경쟁에 한지혜가 합류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1번째 메뉴 경쟁이 시작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경완은 "오늘 편스토랑 스페셜한 MC를 모셨다. 도씨 집안의 자랑이다"라며 세븐틴의 도겸을 소개했다. 이어 11번째 메뉴 경쟁에 앞서 새로운 편셰프 한지혜가 합류했다. 결혼 한지 10년 됐다는 한지혜는 "요리를 많이 하고 있다"며 전라도 광주 출신이라고 밝혔다.

11번째 대결 주제 '육우'가 공개됐다. 연남동 쌀국수 맛집을 찾아간 이영자는 쌀국수 한그릇을 깔끔하게 다 먹고 사장님에게 육수를 텀블러에 담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영자는 "육수가 너무 궁금해서 연구하려고 그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영자는 쌀국수 한 그릇을 추가 주문했다. 이후 이영자는 대학로에 있는 개그맨 겸 배우 이원승의 정통 화덕 피자 가게를 찾아갔다.

스테이크 파스타를 먹은 이영자는 이원승에게 이경규의 과거사를 알려달라고 했다. 이원승의 폭로를 듣던 이영자는 "친구를 이렇게까지 보내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경규는 "내가 비리를 밝히면 가게 폐업해야 돼"라고 폭로했다. 이후 이영자가 초콜릿 토핑이 올라가는 악마의 피자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 1분 달고나 커피와 함께 즐겼다.

오윤아 부모님의 태안 시골 집이 공개됐다. 오윤아의 부모님이 오윤아를 위해 가마솥에 정성들여 끓인 소머리 국밥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아버지가 만들어준 소머리 국밥에 "국물이 끝내준다. 돈 주고 사먹을 수 없는 맛이다. 민이도 잘 먹겠는데?"라며 감탄했다. 이어 오윤아는 "육우가 기름기가 없어서 너무 맛있더라고, 모든 반찬이 소머리 국밥과 너무 잘 어울렸다"라며 민들레 무침, 머위잎과 강된장 조합으로 폭풍 흡입 했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육우 농장을 찾아갔다. 이어 오윤아가 민이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놀이동산을 찾아간 사이 아버지가 두부틀을 직접 만들고 어머니와 함께 직접 두부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오윤아는 "항상 시도를 많이 하시는데 제가 두부를 먹어 본적이 없었다. 콩을 바로 갈아서 해야 하는데 미리 갈아서 실패한거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오윤아가 콩을 갈아와 두부 만들기에 성공했다.

한지혜는 신랑의 제주 발령으로1년간 제주 살이를 하게 됐다며 제주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이어 요리에 관심이 많은 한지혜의 미니멀한 제주 집이 공개됐다. 한지혜가 서울 집에서 챙겨온 화분부터 카펫 등 무게가 나가는 물건들에 패널들이 놀랐다. 이어 한지혜가 남다른 칼질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리고 한지혜는 성격이 급하냐는 질문에 "제주 가서 천천히 한다고 하는데 급하네요"라며 인정했다. 한지혜가 텅텅 비어있던 냉장고에서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며 반미를 완성했다.

한지혜가 "한라산이 보이는 날은 흔치 않으니까 바람이 불어도 밖에서 먹어야 돼"라며 밖에서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하는 모습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한지혜는 민속 오일장에 찾아가 유명한 떡볶이를 폭풍흡입했다. 이후 제주 갈치를 사러 간 한지혜는 "갈치 때깔이 달라. 광난다"며 갈치의 저렴한 가격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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