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명섭이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동경의 대상 박지훈을 드디어 만났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109회에서 조명섭은 인생 처음으로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명섭의 매니저 송성호 실장은 조명섭의 첫 '쇼! 음악중심' 출연을 응원하기 위해 떡을 준비했다. 조명섭은 떡을 갖고 유빈, 박지훈, NCT127 등 아이돌 가수들에게 인사를 하러 갔다. 조명섭은 제일 보고 싶었던 동갑내기 선배 박지훈을 만나러 가면서 "사진도 찍어야지. 떨려라"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조명섭은 박지훈에게 "너무 팬이라서.."라고 털어놨고,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소녀 같다"고 귀여워했다. 조명섭 역시 "소녀 감성이 조금 있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송성호 실장은 "평소에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라고 박지훈에게 전하며 "(명섭이가) '가요무대' 하다가 보니까 '음중'은 처음이라서 엔딩 포즈 조언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박지훈은 "카메라를 잡아 먹을 듯한 눈으로 쳐다보면 된다"고 조언했고, 조명섭은 떡을 전달하며 "오래오래 노래 많이 해주세요"라고 마지막까지 응원했다.
이처럼 조명섭의 박지훈을 향한 소녀 팬(?) 같은 순수한 면모는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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