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엄정화가 관리비법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엄정화를 만나는 제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정화는 집으로 제자들을 초대했고, 최근 저탄고지 식단을 하고 있다 말했다. 이어 “에너지원을 지방으로 바꿔주는 거지 그래서 지방을 태우는 몸이 되는 거지 키토제닉이라고 하거든”이라면서 탄수화물이 없는 김밥, 빵가루 없는 돈가스 그리고 떡 없는 떡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엄정화는 “다이어트 때문에 알게 된 식단이긴 한데. 이걸 해서 살이 빠졌다기 보다는 이걸 하고 나서 수면제를 끊었어. 호르몬 발란스도 맞춰주는 식단이라서 난 이제 건강 차원에서 이 식단을 하게 되는 거야”라면서 일반 쌀 대신 곤약쌀, 밀가루 대신 차전자피 빵가루 대신 돼지껍질 튀긴 가루를 이용해 요리를 시작했다.
신성록은 엄정화식 다이어트 식단에 “이렇게 다이어트 하면 365일 할 수 있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엄정화는 “라면을 1년에 한 번 먹을까 말까. 그런데 술은 마셔”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예전에 정말 나를 너무 못살게 굴었어요. 포이즌하고 한창 활동할 때는 거의 안 먹고 다이어트를 했어. 그런데 그러고 나니까 바로 몸에서 반응이 오더라고요. 안 먹고 빼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니까. 내 생각엔 그래서 갑상선도 걸렸던 거 같아요. 지나고 나니까 그런 후회도 좀 되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엄정화는 “그래서 요즘 많이 집중하는 건 오늘 하루를 최고로 즐겁게 살고 싶다. 맛있는 음식 먹고 친구들 만나고 이런 것도 나를 존중하는 것. 요가도 그렇고 다”라며 스스로를 위해 바꾼 삶을 이야기 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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