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영탁이 MBC 드라마 '꼰대인턴'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6일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영탁 꼰대인턴 불쑥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탁은 "오늘부로 마케팅 영업부로 발령 난 차형석 과장이라고 합니다"라며 인사했다. 영탁은 촬영을 하러 가는 차 안에서 열심히 대본 연습을 하며 배우로서의 변신을 준비했다.
촬영장에 도착한 영탁은 슈트를 입고 세련되면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다양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자태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탁은 첫 연기 도전이지만 긴장하지 않고 여유롭게 촬영을 했고, 유쾌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 메이커에 등극했다. 또한 촬영 중 틈틈이 '꼰대라떼' 모니터링도 하며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영탁은 "살면서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다. 배우분들과 스태프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좋은 분위기로 잘 이끌어주셔서 무난한 분위기에 마친 것 같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대해 "생각보다 재밌었다. 임창정 선배님이 연기도 하시고 노래도 하시는 걸 보며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꿈꿔왔었다. 또 해진 씨랑 제가 동갑이라 가깝지는 않지만 친구같이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꼰대인턴' 13회에서는 영탁이 엄친아 차형석으로 출연했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영탁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냐",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네", "배역이 너무 잘 어울린다. 연기를 좀 더 보여줘도 될 텐데 승진만 하고 끝나서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고,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OST '꼰대라떼'를 가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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